대구MBC NEWS

R]수출로 활로 찾는 철강업계

김형일 기자 입력 2009-04-08 17:24:52 조회수 1

◀ANC▶
국내 철강사들이 불황 속에서도 수출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고환율의 잇점을 살려
수출용 생산 라인을 갖추고,
해외 생산 기지도 늘리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벌겋게 달구어진 철도 레일이
엿가락처럼 뽑아져 나옵니다.

침체된 국내 시장의 돌파구로
수출길을 뚫는데 성공해,
전량 미얀마에 수출될 예정입니다.

S/U)현대제철이 올해 예정한 철도 레일
수출 물량은 모두 15만톤으로
국내 공급량보다 3배나 많습니다.

이 덕분에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절반 가까이 멈춰섰던 생산 라인이
90%까지 재가동되고 있습니다.

◀INT▶ 최돈창 이사/ 현대제철(10")
(고환율 시기 내수보다 수출 효율적,
해외 고객에 맞는 시스템 갖출 계획이다.)

포스코는 해외 생산기지를 통해
국내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해외 35개 철강 가공센터에서
3백여만톤의 제품을 생산해
현지에 판매할 계획인데,
안정적인 고객 확보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INT▶ 박영수 홍보팀장/ 포스코
(경기 침체에도 해외 생산기지는 안정적인
수출과 무역 분쟁도 피할수 있어 확대할 계획)

동국제강도 올해 후판 수출 비중을
20% 확대하는 등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철강업체마다 해외 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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