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0분 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5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진화헬기 6대와 39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불이 다시 살아날 것에 대비해
70여 명의 진화인력이 남아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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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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