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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신문의 날'이었지만
지역의 언론인들은 우울합니다.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지역신문이
고사위기에 놓였기 때문인데 이같은 신문을
살리기위안 방안이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특별취재단 서준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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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확산과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지역신문들입니다.
거대자본에 힘입은 중앙지는 그나마 나은편.
지난 10년사이 전국 지방지들의 구독율은
무려 30%이상 급감했고 지역민 천명당 신문구독부수도 OECD 회원국중 13위에 그쳐 최악의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문이 고사위기에 놓이자 전국의 중 고등학교에 학급당 네가지 신문을 무료공급하는 신문법 개정안 발의가 이달중 이뤄집니다.
◀INT▶ 허원제 의원
그러나 어떤 신문들이 지원대상이 될지가
명확하지 않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여론을 반영할 양질의 일간지들이 고루
선정되지 않을 경우 중앙지들의 시장독식구조가 재현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신문선택권에 대한 기준이 세워져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INT▶ 조준상 소장
힘있는 거대 신문사들의 불공정 행위를 막고
지역신문에 세제혜택을 주자는 제안도 학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S/U]빈사상태인 신문언론을 활성화하는 법안,취지는 공감하지만 민주적 가치와 여론 다양성을 지켜내기 위해선 지역신문과 같은 군소언론보호책이 먼저 나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MBC특별취재단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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