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문화관광 해설사가 양성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지역문화관광자원 이해와
문화해설 안내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강화해 문화관광해설사 60여 명을 양성합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관광지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그 지역의 역사와 설화 등을
소개하며 관광을 도와주는데,
현재 경북에는 53곳에 260여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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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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