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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C&우방, 지역은행도 어쩔수 없어

입력 2009-04-07 17:56:16 조회수 1

씨앤우방의 워크아웃에 대해
주요 채권은행들이 본인가를 반대하면서
대구를 대표했던 건설업체인 우방이
사실상 퇴출 절차를 밟게 되었지 뭡니까요..

씨앤우방의 주채권은행인
대구은행 하춘수 은행장
"지역 기업을 살려보기위해 대구은행이
360억원까지 지원했지만 그동안 씨앤우방을
통해 초기자금대출하고 큰 이자챙겨왔던
은행들은 하나같이 반대를 하니
저희로서도 어쩔 수 없게됐습니다"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는데요.

네, 단물만 쪽 빨아먹고 내팽개치는
거대은행의 모습이 참 개탄스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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