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처음 직선제로 치르는 교육위원의
지역 선거구 구획이 불합리하다는 여론입니다.
5개 선거구로 나눠진 대구시 교육위원의 경우,
지리적으로 먼 수성구와 달성군을
한 선거구로 묶은데다,
경북지역도 5개 선거구에서 한 명 씩 뽑지만
선거구별 인구가 20만 명이나 차이가 나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소선거구제로 치러지는
내년 교육위원 선거를 위해
선거구 구획을 포함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다음 달 입법예고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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