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주년 향토예비군의 날을 맞아
대구와 경북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대구 어린이회관과 영천시민회관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예비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 창설 4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 등과 관련해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향토 방위에 더욱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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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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