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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도 철도망 확충 나서

이정희 기자 입력 2009-04-02 18:37:57 조회수 1

◀ANC▶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뉴딜사업에 맞춰
경상북도가 저탄소.친환경적인 철도망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중부내륙고속철도와
중앙선 복선 전철화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C G-1]
한나라당 문경.예천 이한성 의원이 제기한
중부내륙고속철도는
수도권에서 안동.예천 도청 이전지를 거쳐
동대구까지 연결되는 289km의 고속철도입니다.

수도권에서 문경까지 156km는
건설중인 기존의 중부내륙철도를
고속철도로 변경하고,
문경에서 동대구까지 132.4km는
신설하는 겁니다.

◀INT▶박재민 담당/경상북도 도로철도과
"도청 이전에 따라 수도권에서 경북내륙을
관통하는 철도망이 꼭 필요하다"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진행중인
예비타당성 사전조사 용역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내년에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중앙선 복선 전철화는
충북 단양 도담에서 영주.안동.영천까지의
중앙선 단선철도를 복선철도로 바꾸고,
비전철을 주행속도가 빠른 전철로 바꾸는
겁니다.

경상북도는 2016년 이후 검토대상으로
밀려나 있는 중앙선 경북구간 복선화사업이
최소한 2013년까지는 착수될 수 있도록
500억원의 국비를 요청해 두고 있습니다.

이밖에 문경-김천까지의 중부내륙철도를
진주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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