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었던 금융시장이 풀릴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물경기에 선행하는 주식과 외환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주식과 채권을 사들이면서
금융위기설이 사라진 가운데
대구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올들어서만 2천억 원 늘어나는 등
은행자금이 기업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조사에서도
지난달 기업들의 자금사정지수가
지난 1월보다 10포인트 좋아졌고,
제조업 경기업황지수도 2개월 연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 섬유산업의 경우
한국무역협회 조사에서
수출전망지수가 73으로,전분기 54보다
크게 올라 올 들어 꾸준히 늘어나는
수출등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