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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놓은
제 8회 대구국제관광박람회가
엑스코에서 개막돼
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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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을 쓴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고,
전통차를 맛 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그윽한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고유의 특산물을 선보이며
손님을 끌기에 바쁩니다.
해외관에서도 관광객 유치 경쟁은 뜨겁습니다.
일본은 기모노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에콰도르 대사는 직접 피리까지 불어가면서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INT▶호세 뉴네스 / 주한 에콰도르 대사
"에콰도로는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단순히 문화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원과
생물의 다양성을 알리고 싶다"
해외 각국의 관광청에서 온 부스에는
알찬 여행정보를 손쉽게 얻으려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INT▶김혜진 / 계명문화대학
"한 곳에서 여러 나라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30여개국 213개 업체가
참여해 각종 관광상품과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 소림 무술을 비롯해 각 국의
민속공연이 펼쳐지고, 배낭여행 강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박람회 기간에만 6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황기철 회장/대구시관광협회
"참가국 수가 많아져 대구의 홍보가
많이 되고 있다고 본다"
su] 세계 각국의 여행정보도 챙기고,
유명 관광지도 미리 가볼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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