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대구에서 태어나는 둘째 아이부터는
어린이 종합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줍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컬러풀 어린이 안심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안심보험은 지자체가 월 2만원 이내의 보험료를 5년간 내고 10년간 보장해 주는
순수보장형입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대구에서 출생한
둘째 아이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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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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