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지역 수출경기는
전반적으로 부진하겠으나, 하락폭은
상당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지역 주요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4분기 수출경기 전망치는 82.1로
기준치 100보다 낮아 여전히 수출경기를
나쁘게 보는 견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3/4분기부터 계속돼 왔던
전망치 하락세가 지난 1/4분기
32.4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돼 하락폭은 큰폭으로
둔화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전반적인 부진 속에
지역 주요 수출품인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휴대전화에 대한 수출경기 전망치는
종전에 비해 크게 밝아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