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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R]선거판도 변화

입력 2009-03-30 19:15:42 조회수 1

◀ANC▶
한나라당이 오늘 경주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정종복 전 의원을 확정했습니다.

일부 공천 탈락자가 이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선거 판도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CG 1
공천과 관련해 갖가지 소문이 난무하던 끝에
한나라당이 경주 국회의원 4.29 재선거
후보로 정종복 전 의원을 확정,발표했습니다.
--CG 2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5명의 반응은
조금씩 다릅니다.

최윤섭 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김태하 후보도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황수관 후보도 탈락할 경우
무소속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탈락 후에는 입장 표명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황진홍, 김순직 후보는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서 아직은 뚜렷한 입장정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CG 3
한나라당 소속이지만 공천신청을 하지 않은
김경오 후보는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주정화, 김부기 후보는 아직 출마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CG 4
민주당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상두, 임충섭 두 후보 가운데
이 후보만이 공천 신청을 했으나,
유시민 전 보사부 장관의 누나인
경주 출신 작가 유시춘 씨의 전략 공천설도
나돌고 있습니다.
--CG 5
자유선진당은 이채관 후보가 일찌감치 공천을 받아 활발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CG 6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의 가장 강력한 상대로
평가받고 있는 무소속 정수성 후보는
선거 구도를 친이 대 친박 대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역시 무소속인 김원길, 박화익,이성락 후보는 출마의사를 굳히고 있습니다.
--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 가운데 두세 명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혀,
이번 선거에는 무려 10명 이상의 후보가
난립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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