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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로
나눠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구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역 정치권이 관련 토론회를 열고
유치에 총력전을 펴기로 다짐하면서
꺼져가는 유치불씨를 되살려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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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구시당이 주최한
대구의료관광 특화전략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모발이식과 한방특구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낼 것을 주문합니다.
◀INT▶서명옥 / 서울 강남보건소장
"세계적인 모발이식센터를 건립하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INT▶ 송정오 / 대구 여한의사회 회장
"한방의료관광특구를 제안합니다. 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구의료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통한
지속적인 의료산업의 육성이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INT▶김정철교수/
경북대학병원(모발이식분야)
"마케팅만으로 안된다. 브랜드는 연구개발이
뒤따라야만 가능하다"
정치권도 오는 6월 최종입지 결정을 앞둔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메디시티 대구의 후원자들이 다 모였다.
저부터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
S/U]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대구 메디시티
정책의 성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으기로 함에 따라 꺼져가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불씨도 되살려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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