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주
일본 투자유치단 파견 결과
10여 개 일본기업을
이른바 타겟기업으로 정하고
시장이 별도의 편지를 보내는 등 특별관리해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이 가운데 일부는 오는 15일
일본 기업인 투자 사절단의 구미 방문 때
투자가 확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는 15일 구미를 방문하는
일본 투자 사절단은
일본무역진흥기구 이사를 단장으로
60여 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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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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