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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소형열병합발전기 국산화,상용화에 성공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3-28 17:18:31 조회수 1

◀ANC▶
요즘 세계는 모든 국가가 너나 할 것 없이
에너지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올리는
에너지 시스템 개발도 치열하기만 합니다.

지역의 한 업체가 국내최초로
소형가스 열병합 발전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한 발전업체.

5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국내최초로
천연가스를 이용한 소형 열병합 발전기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기존 발전시스템은 열 손실이 많아
에너지 이용 효율이 30%대에 불과했지만,

이 시스템은 전기는 물론 열까지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이용 효율이 90%에 달합니다

그 만큼 기술장벽도 높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제품입니다.

◀INT▶오만수 연구소장
"98년 이후 전량 100% 수입품이었다. 국산화
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좀 더 효율적으로
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외국산 제품에 비해 30% 가량 싸고
특히,유지 보수비용은 절반에 불과합니다.

지난 해 10월, 아파트 700가구가
전기와 난방을 해결할 수 있는
354킬로 와트급을 개발한 뒤 지금은
국내 5개 현장에서 상용화에도 성공했습니다.

SU] 이번에 개발돼 상용화된 제품은
수입제품보다 더 친환경적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INT▶오만수 연구소장
"수입품은 질소산화물 배출이 50PPM 이하를
만족하나 이 제품은 20PPM 이하를 만족시켜"

이 업체는 이번 개발을 계기로
해외수출은 물론, 3천 가구가 동시에 쓸 수
있는 1메가와트급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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