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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먹는 물 수질 검사 결과
경북지역 3백 곳을 포함해
전국 2천 5백여 곳의 소규모 수도 시설이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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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산골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마을 상수도지만 한눈에 봐도
시커먼 녹물이 섞여 나옵니다.
◀INT▶김재흔 -포항시 기계면-
지난해 수질 검사에서는 대장균까지 검출돼,
주민들은 물을 끓여 먹고 있지만
혹시 탈이 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INT▶ 이순규 -포항시 기계면-
포항시는 문제가 된 낡은 관정 시설을 없애고
새로운 수원지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S/U)먹는물 수질 검사 결과
지난해 경북 지역에만도 마을 상수도 3백 곳이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년 이상 된 낡은 시설이나 수질 기준을
초과한 소규모 수도 시설은
전국에 모두 7천여곳.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천억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기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이기준 마을상수도 담당/포항시
농어촌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열악한 소규모 수도 시설 개선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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