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동댐 물을 끌어올려
상류지역에 물을 흘려 보내는
안동북부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가뭄 상습지역의
물 부족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안동 북부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안동댐 역조정지에 1단 양수장이
설치됩니다.
양수장에서 퍼 올린 물은
1.6 킬로미터 떨어진 와룡면에 조성되는
저수지로 보내집니다.
CG] 저수지의 물은
2단 양수장과 용수로 71km를 통해
상습 가뭄지역인
안동시 와룡과 북후,녹전면 23개리
920ha의 농경지에 공급됩니다. CG끝]
◀INT▶김휘동 안동시장
"한 해가 들어도 상시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농지의 현대화 사업이다."
(S/U)안동북부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은
645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특히 안동시 와룡면에 건설되는 저수지는
친환경 공법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쉼터가 될 전망입니다.
10년 가까이 걸리는 장기 사업인데다
사업 규모도 커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홍문표 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연인원 3만명 이상 일자리 창출과 그리고
경제적으로 천5백억원 이상의 경제적 유발
효과..."
안동댐 물을 이용한 농촌용수로 개발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안동북부지구의 물 부족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