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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늘
낙동강 발원지에서부터 하구언까지
천 300리 정책탐사투어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강 주변의 환경오염원을 제거하고
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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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군 이나리강에서
정책투어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3일 동안 낙동강을 따라가면서
막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환경문화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집니다.
◀INT▶조원진 의원/낙동강정책투어 제안자
"낙동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취수원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 생산"
낙동강 유역 곳곳에 흩어진 환경오염원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한 뒤 캐캐묵은
낙동강 환경관련 민원도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INT▶ 강석호 의원 / 한나라당
"낙동강 상류에는 산업폐기물 처리장까지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강살리기 사업에서
해결해야"
또 지역민과 함께 하는
낙동강문화 사랑방 좌담회와
정책토론회를 잇따라 여는 등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개발에 따른
경제적 차원을 넘어선
환경문화적 시각으로 접근합니다.
S/U]'물길하나 마음하나'
낙동강 정책탐사 투어에 나선 국회의원들과
환경 문화인들은 정부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그동안 외면당했던 강의 역사문화적 가치도
함께 복원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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