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경찰서는 정교수로 임용해주겠다며
1억 원을 챙긴 혐의로 전직 모 대학 교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06년 9월
모 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주임교수로 있으면서 시간강사 2명에게 정식교수로 임용해주겠다며
4차례에 걸쳐 1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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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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