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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벌써 봄의 전령
벚꽃들이 만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주 후반까지는
꽃샘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겠다는
기상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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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랑로에는 벌써 하얀 벚꽃들이 만개해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꽃샘추위 속에서도 오롯이 피어나
가로수 길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데요
경주 벚꽃길도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사이
절정에 이르러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겠습니다.
수성못과 영남대 벚꽃길은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해 아직 봉오리가 맺힌 상태지만
다음주쯤 되면 이 곳에서도
화사하게 핀 벚꽃들을 만나 볼 수 있겠습니다.
S/U]남쪽에서 조금씩 봄의 전령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
지역 벚꽃 명소를 두루 다니며
예쁜 봄 추억을 사진에 담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S/U끝)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로
경북 내륙지역은 겨울 같은 추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10도에서 15도로 쌀쌀하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경북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대구와 경산, 청도, 고령은 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돼 주말 야외 활동시
산불 발생에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S/U] 꽃샘추위는 다음주 후반 쯤 돼야
풀릴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차가운 꽃바람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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