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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에서 자격시험

김건엽 기자 입력 2009-03-26 16:01:51 조회수 1

◀ANC▶
안동에서 국가 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는
상설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상설시험장을
운영하는 한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안동의 한 직업훈련기관에서 조리사반
훈련생들이 실습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빨리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시험을 치려면 대구까지 가야 했습니다.

◀INT▶ 김덕진 기획실장/안동직업전문학교
"아침부터 서두르고 대구까지 가야하는 불편"

하지만 이제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신청사를 열면서
국가자격 상설시험장을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제과·제빵,미용사와 조리사,
컴퓨터관련 자격 시험이 연중 치러져
연간 2만명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공단측은 상설시험장 운영과 함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5년간 2만 4천여명을
해외에 취업시킬 계획입니다.

◀INT▶ 유재섭 이사장/산업인력공단
"월드 잡 추진,청년들 많이 지원하라"

경기침체로 청년들은 취업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지원이
실업탈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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