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센터나 보험설계사, 택시 같은
영세사업자의 세부담이 줄어듭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경비 증가에 따른
영세사업자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기장 사업자의 소득금액 계산에 적용하는
단순경비율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008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단순경비율 인상업종이 192개에서 225개로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영세 소규모사업자
60만 명의 소득세 부담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한편 주유소와 도매석유류, 소매연탄 등
지난 해 원자재 상승 수혜를 누렸던
관련업종 사업자들의 세부담은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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