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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자영업자들은 물론 중소기업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장이 현장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안동을 찾았는데,중소기업 대표들의 하소연이
이어졌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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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주문감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산업연구원이 최근 중소기업 200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67%가 최대 걱정거리로
주문감소를 꼽았습니다.
주문이 줄면서 생산이 줄고,결국 자금사정이
나빠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지만
자금지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INT▶ 권순창 전무/(주)주원정공
"대출된다 하지만 은행가면 막혀 있다"
그나마 자금지원도 실적 위주로 진행돼
정작 지원이 필요한 업체는 받을 수 없습니다.
◀INT▶ 신정화 대표/(주)솔나라
"어려운 곳 지원되야 하는데 안된다"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중소기업청장이 주관한
자리에서도 하소연이 이어졌습니다.
◀SYN▶ 전상훈 대표/(주)에이징
"환율이 요동쳐서,원료 90% 이상이 수입인데
원자재 가격이 2~5배나 뛰어서 힘이 듭니다"
◀SYN▶ 이형주 대표/JC 프로텍
"외국 같은 경우는 자신이나 매출보다는
기술력 위주로 평가하는데,그렇게
개선했으면 합니다."
중소기업청장은 추경예산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INT▶ 홍석우 청장/중소기업청
"정책지원금 상향 등 지원 늘리겠다"
중소기업들은 정부가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일 못지 않게 현장에서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는지도 점검해 달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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