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경기를
시민들이 시민야구장에서 함께 모여
응원할 수 있도록 하고,
국채보상공원의 전광판을 통해서도
중계방송하기로 했습니다.
입장은 아침 9시부터 가능하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대구시는 결승전 경기 이후,
시민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와의 시범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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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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