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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에 주력해 온 문경시가
올해부터 유치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선데 이어
지방세수도 늘어났습니다.
모두가 기업유치 덕분입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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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G -1]
올들어 지금까지 문경시에 들어온
지방세 수입액입니다.
취득세는 30억원으로 늘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등록세 역시 21억원이 넘어
73%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C G -2]
종업원 수 50명을 초과하는 사업체가
매달 납부하는 사업소세도
지금까지 5천만원이 들어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나 늘었습니다.
지난 석달여동안 증가한 세수는 무려 36억원,
문경시의 평균 지방세수의 10%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지난 연말 준공된 STX 문경리조트를 비롯해
각종 기업체 유치가 성과를 나타내
세수 증대로 이어진 겁니다.
◀INT▶전홍석 과장/문경시 세무과
"불경기에 인구증가에 이어 세수 증대까지,
중소 지자체로서는 대단한 의미다."
(S/U) "특히 올해는 지방세 수입액 증가율이
지난해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대성계전과 5개 협력업체, 철도차량 업체인 성신산업, 알루텍 등이
올해 안에 이전 또는 공장 신축을 끝내고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업유치에 주력한 문경시의 전략이
인구증가는 물론 세수증대와 고용창출에
이르기까지 일석삼조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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