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출향 인사들로 구성된
경북 해외자문위원 협의회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다문화 가정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또, 원-달러 환율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해외 교포 자금을 지역에 투자하기로 하고,
현지에서 투자펀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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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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