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포함한 전국의 6개 지하철 노조가
제3의 노조 총연맹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노조는 대구도시철도노조를 비롯해
서울 메트로, 서울도시철도, 인천지하철,
그리고 광주와 대전도시철도 등 6개 노조이며
다른 공기업 노조도 동참할 것으로 보여
공공부문을 아우르는 노조 총연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3의 노조 총연맹이 출범하면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처럼 독자적인 교섭권을 갖게 돼 중앙정부나 지자체와 단독으로
교섭할 수 있게 됩니다.
6개 지하철 노조는 현재의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탈퇴를 추진하고 있고
이르면 오는 9월부터 노조 총연맹 설립에
본격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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