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제주공항 폭파 협박 전화를 한 혐의로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사는
40대 남자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오늘 새벽 2시 50분쯤 공중전화로
목포경찰서 112신고센터에 전화해
3시간 뒤에 제조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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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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