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발생한 산불은
모두 62건에 피해면적은 33헥타르로
지난해 3월 말까지 23건에 비해
세 배 가량 많습니다.
특히 이 달 들어서만 29건의 산불이 났고,
피해가 집계되지 않은 소규모 산불까지
더하면 모두 52건의 산불이 집중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뭄 때문에 산불이 급증하고 있다며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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