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별 공청회 논란'

금교신 기자 입력 2009-03-20 19:09:09 조회수 1

◀ANC▶
언론 관계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 기구인 '미디어 위원회'가
지역방송등 '지역성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지만
지역별 공청회 일정에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지역 MBC 특별취재단 김낙곤 기잡니다.
◀END▶

◀VCR▶
여야가 추천한
20인의 미디어 국민위원들은
앞으로 다룰 의제를
'신방 겸업과 여론 다양성 문제',
'방송 진입 규제와 공공성 문제',
'인터넷 규제 문제,
지역언론과 균형발전 문제등
4가지로 확정했습니다.

특히 지역성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견 수렴 창구로
지역별 공청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공청회 횟수를 놓고
위원들간에
지역에 대한 철학의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SYN▶류성우 위원(미디어 위원회)----
두개지역을 간다면 어디를 간다는것입니까
영남 한군데가고 호남 한 군데 가고
끝내겠다는 겁니까.----

◀SYN▶황근 위원(미디어 위원회)-----
전국 13개 시도를 돌아도 내용은 똑같습니다.
그러면 과연 15번을 전국을 돌면서 하는것은
죄송하지만 동남아 공연 마치고 오는것하고
똑같거든요

청문회식의 공청회 인 만큼
많은 지역에서 열려야
여론 수렴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바쁜 회의 일정상 어렵지 않겠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SYN▶강혜란 위원(미디어 위원회)
공청회가 단순공청회가 아닌 청문회적 성격을
포함시키고 있는 이런것이라는것 까지를
고려한다면 지역에서 최소한 6개 권역 이상의
공청회가 있어야한다

◀SYN▶김우룡위원장(미디어 위원회)
가능하면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이 기회에
제주도 부산 여행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국회 예산과 시간,저희 위원회에 주어진
권한의 범위를 고려해서 판단해야 되지 않겠느


위원들은 결국
지역별 공청회를 몇회를 할것인지에 대해서도
간사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율한뒤
다음주 금요일 3차 회의에서 추인받기로 해
이견이 쉽게 좁혀질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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