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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실업자 중심 직업훈련

이정희 기자 입력 2009-03-19 18:22:42 조회수 1

◀ANC▶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정부에서 시행하는 직업훈련을 받아
취업하려는 실업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런 실업자들을 위해
앞으로 직업훈련 제도가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됩니다.

이정희기자
◀END▶
◀ 기 자 ▶
안동의 한 직업훈련기관.

조리사반 훈련생들이
매일 6시간씩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백종배/직업훈련생
"일자리도 없고..조리사 자격증 따 취업하려고"

◀인터뷰▶ 이영희/직업훈련생
"학교.어린이집 급식실 같은 곳 취업하려 한다"

불황으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노동부가 시행하는 무료 직업훈련에 참가하려는
실업자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과목도 한정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진희 직업훈련생
"독서.논술지도사는 평생교육원에 비싼 돈 주고 배워야 하는데 이걸 이쪽으로..."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대폭 개선됩니다
.
1인당 200만원 한도의 직업훈련 카드를 발급해 줘, 편한 때에 원하는 훈련기관을 선택해
교육받을 수 있는 '직업능력개발 계좌제'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권오훈/안동고용지원센터
"구직 수요자 중심..과목도 다양해져"

S/U)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실업자는
고용지원센터를 찾아 구직등록을 하고
상담을 거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교육비의 20%는 훈련생이 부담해야 하지만
저소득층은 한도액이나 본인부담액이 없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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