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엑스코에서
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열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2월 평생교육 업무가
교육감에서 도지사로 이관됨에 따라
정책을 개발하고, 평생교육 기관 관계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평생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축제와 학습마을 만들기, 학습 리더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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