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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감 보궐선거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후보자들은 표심을 얻기위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관심도가 너무 낮아 투표율이 20%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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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일 치러지는 경북 교육감 보궐선거가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예비후보들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부교육감 출신인 김철 후보는 소외계층
지원확대와 상설 영어교실,
권역별 예절학교 운영등
인재경북 3대 프로젝트 완성을 공약합니다.
◀INT▶김철 예비후보자/ 경북교육감 선거
"교사, 고위 교육공무원, 도 부교육감을 거쳤고
권역별 맞춤식 교육으로 우수인재양성 주력"
대학 학장 출신인 유진선 후보는
사립학교 자율성 확대와
창의력 개발교육, 수준별 수업제 등
특성화 초중등교육 도입을 내세웁니다.
◀INT▶유진선 예비후보자/ 경북교육감 선거
"대학을 특성화시킨 교육노하우를 초중등 교육에 접목해 경북교육의 틀을 바꾸겠다.
교육청 교육국장 출신인 이영우 후보는
사이버 가정학습 확대와 영재교육원,
유치원 종일반 증설 등
질을 높이는 명품교육을 약속합니다.
◀INT▶이영우 예비후보자/ 경북교육감 선거
"교사에서 출발해 도 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거친 경력을 충분히 활용해 경북교육 바꾸겠다"
S/U]처음으로 주민이 직접 뽑는 교육감이라는 기대속에 예비후보자들이 연일 총력전을
벌이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후보들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민입니다.
MBC 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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