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BC 특별취재팀이 취재보도한
낙동강 1,4-다이옥산 특종 보도가
한국언론재단과 기자협회에서 주는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언론재단은
대구 MBC 취재진이 낙동강 발암물질 검출을
밝혀내고 허술한 정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250만 대구시민의 식수원 관리에 경종을 울렸고
취수원 이전과 관련법 개정논의,
다이옥산 배출협약 개선 등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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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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