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 칠곡군 일대에 잇따라 산불을 낸
방화 용의자가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는
지난 1월 4일, 술에 취한 상태로
칠곡군의 한 야산에 불을 질러
임야 1.7헥타르를 태우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산불을 낸 혐의로
25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산불현장 주변의 CCTV에 찍혀
덜미를 잡힌 김 씨는
검찰조사에서 동거녀와 싸운 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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