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아파트 출입문을 부수고
금품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월 13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아파트에
출입문 보조열쇠를 부수고 침입해
장롱에 있던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지난 2007년 10월부터 넉달 동안
대구, 속초, 대전 등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모두 25차례에 걸쳐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3살 신 모 씨를 구속하고,
46살 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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