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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심 '근대문화 벨트' 만든다

입력 2009-03-17 11:55:55 조회수 1

쇠락한 대구 도심을 주민 참여 형태로 되살리는 도심재창조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됩니다.

대구 중구청은
국토해양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시범도시 공모 사업에 ‘대구읍성의 부활! 주민 주도의 근대역사문화벨트 만들기'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주도의 근대역사문화벨트 만들기'는
북성로를 중심으로 한 대구읍성과 경상감영의 상징적 복원, 종로 환경개선, 읍성 내 진골목과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축제와 테마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 15억원 등 모두 30억원이
투입돼 2011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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