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서도
경북지역에 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오롱은 2010년까지 구미공장에 1천500억원을 더 투자해 첨단 산업용 소재인
'아라미드 섬유'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13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코오롱은 오늘 오후 김관용 지사와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다음달 중순에는 1조3천억원을 투자한
구미 LG디스플레이가 대규모 증설투자를 마치고 천 50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구미 국가4단지에 2천억원을 투자한 STX솔라도 6월 준공을 목표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주 청리산업단지의 웅진폴리실리콘과
엑슨모빌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등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경북지역에 기업의 신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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