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일부 교복 판매 대리점들이
교복 판매를 위해 폭력서클 학생들에게
술접대를 하고 사례비까지 지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을 공개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은
사법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학생을 이용한 판촉활동의 문제점과
구체적인 정황이 적힌 진정서가
한 달 반 전에 경찰에 접수했는데도
경찰에서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고,
해당 학교와 교육청에서는
교복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학사모는 이와 함께 경주지역 3개 학교에서
가짜, 변형 교복 수십 벌이 나왔다면서
이에 대한 진상조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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