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포항시 월포 앞바다에서
포항선적 12톤급 삼백호 선원 2명이
조업중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삼백호는 어제 오후 5시 10분쯤
다른 배 1척과 공조 조업을 하던 중
51살 하모씨와 56살 이모씨가 바다에 빠져
하씨가 숨졌고 이씨는 실종됐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경비함과 고속정 11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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