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성군청이
정년을 석 달 앞둔 두 국장의 거취를 두고
보이지 않는 갈등을 겪고 있는데.
자, 보통 국장급들은 정년 일 년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워주는 게 관례인데,
이 번만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었어요.
전국공무원노조 손대혁 달성군지부장,
"정년 앞두고 두 사람이 자리는 꿰차고 있는데
존재감은 없으니, '군청에 귀신이 산다'는
얘기가 나돌 정돕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도 임용이 안되는 후배들도
많은데.."하며 두 국장의 처신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네~~~공직자들은 진퇴가 분명해야 하거늘
주변에서 보기도 민망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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