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화재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에 있는
한 중고자동차상사에서 불이 나
차량 8대를 태워 소방서추산 천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페트병과 신문지를 들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인근 CCTV에 촬영됨에 따라
이 남자를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 쯤에도
대구 동구 신천동의 한 소방도로에 주차된
에쿠스 승용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엔진과 운전석 일부를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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