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개성공단 진출업체 생산차질 현실화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3-16 11:33:38 조회수 1

북한측이 개성공단 방북을 차단하면서
개성공단에 진출한 지역업체들의 생산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침구류를 생산하고 있는 평안은
나흘째 원,부자재 조달이 막혀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공장 가동률이 50%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상황이 지속되면 일주일안에 공장가동이
전면 중단될 수 있고,
납기일마저 맞출수 없게 돼,
피해가 불가피합니다.

낚시용 가방을 만들고 있는 '웅피 케이스' 역시
공장 가동이 절반밖에 안되고 있고,
견딜수 있는 원,부자재량도
2-3일 정도밖에 안된다고 밝혀
통행중단에 따른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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