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구와 경북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각종 시설물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지난 밤 포항에서는
초속 1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으로
시가지 주요 도로 곳곳에서 가로등이 뽑히고
신호등이 파손됐습니다.
또 상가 간판과 비닐 하우스가 부분적으로
파손됐습니다.
대구에서도 달서구 유천동 등 서 너 곳에서
상가간판이 떨어져 119 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밤사이 강풍으로 인한
각종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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