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에
맞춤형 순환버스가 운영됩니다.
구미시는 내일(15일)부터
구미 국가산업 4단지 입주기업의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 위주로
4단지 입구에서 출발하는 순환버스를
하루 15차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루 7차례는 금오공대까지 연장 운행해
학생들의 통학 불편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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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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