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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중소기업 정책에 사각지대가 많아

입력 2009-03-14 17:54:08 조회수 1

정부가 아무리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어도
중소기업에 돈이 돌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급기야 정부 대책이 소용이 없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자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지방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다니고 있다는데요.

어제 성서공단 중소기업 현장금융지원반을 찾은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불황기에 중소기업 매출이 줄었다고
은행 대출이 거부당하고 신용보증기관이
외면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은행과 보증기관이 잘못해서 기업이 쓰러진다면 경기회복기에도 국가경제를 일으킬 토대가
사라지는 겁니다."하며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신신당부했어요.

네, 그러기에 탁상행정만 해서는 현장의 실정을
잘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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