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진흥기금 37억원을
시설개선자금으로 지급하고,
연이율 2% 이내에서 융자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영세한 중소식품업체가
'위해 요소 중점관리 적용' 업소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기본위생시설 설치자금
천 500만원씩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은 음식 다시 사용 안하기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시범업소를 지정하고,
학교주변 200미터 이내를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