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1년 대구 중구에서 개점하는
현대백화점이 직원 2천 500여 명을 채용할 때
중구 지역 주민들을 우선 뽑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조만간 중구청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청은 이에 따라 백화점 개점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행정업무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협약에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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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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