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현대백화점 대구점 공사를 맡은 한라건설이
전체 공사의 72%를 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겠다는
내용을 담은 하도급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라건설은 공사의 일부만
대구 업체에 맡길 예정이었지만,
대구시가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일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